팬지의 꽃말, 사색 그리고 나를 생각해주세요
팬지의 꽃말은 "사색" 또는 "나를 생각해주세요"..
프랑스어를 잘 모르지만 프랑스어로 'Penser'(생각하다)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유럽에서는 발렌타이데이 때 선물로 준다는데..사탕이나 초콜릿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다.
"나를 생각해주세요" 팬지의 꽃말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하는 것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슬을 머금은 노란 팬지꽃
함께 어울리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색의 화단
낭만이 있잖은가?
니콘 D1X , 동래중앙교회 화단에서
니콘 D1X , 동래중앙교회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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