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다는 간절곶
그리고 그 바다를 지키는 서생등대
비오는 날 서생등대를 찾아가다.
변함 없는 너의 눈길
비오는 날 서생등대의 풍경
등대에도 봄이 왔다
울산 간절곶에서
|
'사진과 글 > 건물과 유적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개인 사찰인 동명불원 (0) | 2014.04.03 |
---|---|
울산 간절곶, 간절곶 일출을 알리는 돌고래 (1) | 2014.03.07 |
노을에 잠긴 밀양 영남루 (0) | 2014.02.20 |
유엔기념공원에 있는 기념관의 풍경 (0) | 2013.11.06 |
국화 향기에 취한 유엔(UN) 묘지 (2)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