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도선장, 영도에서 배타고 자갈치 시장 가기
영도에서 자갈치로, 자갈치에서 영도로 배를 타고 건널 수 있었다.
예전에 남항에 있는 영도 도선장에 가면 500원만 내면 배를 타는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이채로운 경험이라 일부러 여기서 배를 타기도 했는데, 지금은 문이 닫혀 있네.
추억의 영도 도선장의 풍경
영도 도선장,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남항에 정박해 있는 배들
출항을 기다리는 배들
석양에 물드는 남항과 용두산공원탑
부산 남항에서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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