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이아린
그녀의 미소는 기품이 있다.
하얀 스포츠카와 잘 어울리는 이아린
그런데 자꾸 손이 눈으로 간다.
눈이 따가워서인지 티끌이 들어갔는지..
에구 내 마음이 다 아프다.
사진과 글 /인물갤러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앞에 선 레이싱모델 2014.07.18
불스원 레이싱모델 이에스더의 귀요미 표정 2014.07.01
레이싱모델 김하율, 아우 왜 이리 덥지? 2014.06.23
자거거 타는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 2013.09.28
댓글, 0
레몬박기자
이곳은 레몬박기자의 사진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