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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 속에 살아 있는 사라져가는 동네

사라져가는 동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옛 기린제과가 있던 마을, 센텀대림 아파트 옆

 

 

지금 재개발단지로 지정되어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

 

 

 

쓰레트지붕 말라버린 개천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 쓰레트 지붕,여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살았다.

 

센텀대림그래도 한 때는 번화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추억에 남아 있게 되었다.

 

 

 

사진= 부산 재송동 센텀대림 아파트 옆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