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우리 인생의 삶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과연 우리는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일까?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도 왜 그리 힘든 것인지?
그저 이 모든 상념이 담배연기 같이 사라져준다면..
사진= 재송동 철거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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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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