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갈수 현상이 심해졌다.
부산시의 대표적인 식수원인 회동수원지가 말라가고 있다.
상류쪽은 이미 바닥을 훤히 드러내고,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물이 빠진 곳에 기름띠가 보인다.
이 기름띠의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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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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