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분 누가 알까?
이 아가씨는 나와 함께 여행을 다닌 일행. 기계체조를 전공했는데, 이 절벽에서 물구나무를 섰다. 그 순간을 못찍은 것이 너무 아쉽다.
나도 저 자리에 섰는데..ㅎㅎ 무서웠다.
사진 = 미국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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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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