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기 전 월풀 제트보트 체험을 하는 곳으로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 급류 체험을 제트보트를 타고 하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쁜 백인 가이드들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영어로..
그런데 우린 한국에서 유학온 알바생이 해주어 아주 편하게 급류체험을 하였다.
이렇게 예쁜 백인 가이드가 우릴 반갑게 맞아준다.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제트 보트를 타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 ㅎㅎ
월풀 제트보트 주변..조용하면서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저기 들어가면 구명의와 옷을 보관하는 곳이 있다.
제트보트를 난 제트스키로 착각했다. 아주 큰 스릴을 생각했는데, 20여명이 타는 제트 보트에서 그런 스릴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시 간다면 제트보트 체험은 생략할 것이다.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미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로 치장한 나이아가라폭포 (0) | 2015.03.29 |
---|---|
나이아가라폭포 급류 월풀 체험하기 (0) | 2015.03.28 |
나이아가라폭포 헬기타고 구경하기 강추! (2) | 2015.03.27 |
안개가 몰려오는 그랜드캐년의 신비로움 (0) | 2015.03.22 |
그랜드캐년의 아름다움에 압도당하다 (0) | 201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