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긴 시간을 두고 보니 신비롭지 않은 것이 어딨으랴? 다대포의 작은 협곡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곳에 있는 이낀 낀 바위 장 노출로 이곳을 찍어보았다. 뭔가 신비로운 그런 풍경을 기대하며 .. 사진 = 다대포 해수욕장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저녁 노을이 짙어가는 다대포 해수욕장 붉은 노을 -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