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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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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찔레꽃 향기 참 달콤한 향기 5월의 향기 by 레몬박기자
윤석열이 피의자가 되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견고하던 것 같았던 윤석열 사단이 왜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어느 날 보니 항상 눈 아래로 보던 이준석 대표에게 폴더 인사와 악수를 했다. 그 이전의 패기만만하던 윤석열이 야당 대표에게 자신의 가오를 집어던진 것이다. 그리고 김웅이 배신을 때리고 그의 수족같은 손준성 검사를 내팽겨쳤다. 의리도 없는 인간.. 검사가 가오도 없고 의리도 없으면 그게 양아치지 .. by 레몬박기자
내가 찍은 찔레꽃 참 못찍었다 찔레꽃.. 첨엔 이 꽃이 찔레꽃인 줄 몰랐다. 찔레꽃이라는 말이 엄청 유명하기에 만지면 가시에 찔릴 것 같은 장미 같은 그런 꽃인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집 담장에 늘 피어 있던 바로 그 꽃이 찔레꽃.. 장사익이 부른 찔레꽃 그래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찔레꽃 사진 참 더럽게 못찍었다. 이런 사진을 포스팅해야 하나 싶다가 그냥 나의 흑역사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그냥 올려둔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찍었다. 그것도 제대로 초첨도 못맞춘 채로.. 왜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꽃 이름도 모르면서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