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도 노점상들이 참 많이 있다.
세계 어딜가나 빈부의 격차는 존재하고
이처럼 정식으로 점포를 얻을 수 없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뉴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자동차형 노점상. 이동이 간편해서인지 이런 노점상용 차량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간단한 좌판을 펼쳐두고 판매하는 노점상도 있고..
전동장치가 달린 작은 리어카형으로 운영하는 가게도 있고..
향수와 각종 화장품들을 판매하는 노점상도 있습니다.
당연히 과일을 파는 노점상도 있구요. 노점상에 붙어 있는 저울이 참 이색적이네요.
사진 = 뉴욕 , 후지 s3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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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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