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한 가운데서 "예수천당"을 외치는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처럼 비호감이 아니라 상당히 호감을 갖게 한다.
외모도 그렇고 하는 퍼포먼스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세련되었다고나 할까..
나름 살인미소라고나 할까?
저 양반 웃으며 날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니 기분이 좋았다.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미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상공을 날아다니는 헬기들(헬기 이용 가격은 얼마?) (0) | 2015.05.07 |
---|---|
뉴욕 맨하탄 할렘강을 여객선으로 건너는 사람들 (0) | 2015.05.06 |
뉴욕거리를 활보하는 자전거수레 (0) | 2015.05.04 |
뉴욕 맨하탄 시외버스터미널(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의 풍경 (0) | 2015.05.04 |
미국 뉴욕의 운동화 가게 진열대의 위용 (0) | 201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