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사진으로 볼 때 대부분 멀리서 보기에 얼마나 큰 건축물인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리버티 섬에 직접 와서 보면 그 규모가 장난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사실 여신상의 규모보다 그 상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의 규모에 충격을 받는다.
멀리서는 보이지 않는 자유의 여신상 아래 이렇게 잘 가꾸어진 잔디밭이 있다는 것 역시 가봐야 알 수 있는 풍경이다.
자유의 여신상 아래 있는 푸르고 넓은 잔디밭의 풍경이다.
사진 = 미국 뉴욕 리버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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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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