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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저녁 햇살에 젖은 남항대교

저녁 햇살에 젖은 남항대교

한가한 오후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평온함

 

 

 

 

 

 

 

부산의 다른 다리들이 대부분 현수교인데, 여긴 다리를 받치는 받침대가 촘촘히 놓여진 강상형교이다.

저리 한 눈에 보이지만 거리가 무려 1.9km에 달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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