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운 색..어머니 색이다.
누구에게는 노티난다고 질색하지만
이 옷에 깃든 따스함..어머니 색이다.
감정의 진화수준이 높아질수록 삶도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주변의 모든 새영에게 힘을 준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해 항복하면 보다 자유로워지면서 감정수준도 올라가고 결국에는 긍정적 감정을 주로 경험할 수 있다.
(놓아버림, p61)
촬영 = 양산남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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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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