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봄 경주 공예촌 가는 길
사진의 색감을 바꾸어 보았다.
위 사진은 필름의 감성이 느껴지도록
아래 사진은 특별한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이다.
촬영 = 경주공예촌 입구 에서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건물과 유적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고택에 핀 개나리 (0) | 2016.06.24 |
---|---|
경주의 고택에 찾아온 봄빛 향기 (0) | 2016.06.22 |
경주 남산에 있는 목이 잘린 부처 (0) | 2016.06.15 |
부산대학교 옛 학도호국단 자리 (0) | 2016.01.28 |
부산대학교 상과대학 경영관 (0) |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