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열기를 더해가는 기장 멸치 축제
축제의 백미는 역시 밤이다.
어둠이 내리고 어둠을 밝히는 축제의 불빛 그리고 그 속을 거니는 사람들의 물결
촬영 = 기장 멸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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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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