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복동 지하도에서 만난 공중전화기들
카드식, 동전식, 화상식 그리고 해외전화를 할 수 있는 기기 등
아주 다양한 공중전화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꼭 필요한 시설이어서 전국 어디에나 흔히 볼 수 있는 공중전화기
하지만 핸드폰의 발달로 이젠 잊혀져 가는 '문명의 이기'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부산 남포동 지하상가 입구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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