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거리며 산 중턱에 오르니 따뜻한 어묵과 국수를 파는 노점상이 있다.
저 많은 물건을 어떻게 여기까지 가져왔을지 궁금하다.
그래서 그런지 좀 비싸긴 하네 ㅎㅎ
사진 = 신불산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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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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