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휴양림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만난 사랑의 나무
두 나무가 만나 하나의 나무가 된 연리목으로 이 나무는 원래 산벚나무와 고로쇠나무였다.
서로 다른 이 두 나무가 오랜 세월 함께 있으면서 부부가 된 것처럼 하나가 되었다.
사진 = 제주도 절물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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