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 모터쇼가 개막하기를 기다리며 작년에 담았던 레이싱 걸들을 한분씩 소개합니다.
솔직히 얼굴은 많이 보았지만 이름 기억하기는 참 어렵네요.
작년에는 대충 다 기억했는데, 지금보니 그저 이쁜 모습만 떠오릅니다.
오늘은 매력덩어리의 레이싱걸입니다.
그런데 차를 선전하는 것인지 아님 들고 있는 넷북을 선전하는 것인지 도통 헷갈리네요.
그렇지만 그녀의 매력 앞에 우린 그녀가 서 있는 차 옆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미녀를 보셨으니 오늘 오후도 행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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