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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숨넘어 가는 섹스폰 연주





음악은 꼭 소리로 듣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연주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사진으로도 그 감성 그 음률의 느낌이 지금도 생생히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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