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날이 쌀쌀한 초봄
아침 안개가 자욱한 경주 보문호의 아침 풍경
천년 고도의 신비함이 느껴진다.
사진 = 경주 보문호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강주연못, 연꽃을 찾아온 사람들 (0) | 2018.04.02 |
---|---|
울산여행, 간절곶에 있는 서생등대 (0) | 2018.04.02 |
울산 서생등대가 있는 간절곶 비오는 날의 풍경 (0) | 2018.03.16 |
가을빛에 물든 양산 통도사 서운암의 항아리들 (0) | 2018.03.14 |
통도사를 시원하게 식히는 분수대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