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핀 벚꽃, 이상하게 건물과도 묘한 조화를 이룬다. 아니
벚꽃이 아파트 건물의 밋밋함을 멋스럽게 단장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무엇이든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진정 사람 살 맛이 난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한 것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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