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 있는 석가탑
볼 때마다 조선시대 대가집 귀부인의 품위를 느낀다.
차갑지 않으면서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는 느낌
사진 = 경주 불국사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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