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끼고 있는 중에
모터보트의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패러글라이더가 한 대 뒤를 따른다.
자세히 보니 모터보트에 줄을 매달고 패러글라이더가 날아가는 것
참 시원하겠구나.. 저렇게 하늘을 날면 어떤 기분일까?
그렇지..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지..
사진 = 거제도 바람의언덕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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