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 (골1:3)
믿음에는 행위가 따르기 마련이다. 행동은 없고 그저 말로만 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사랑도 당연히 수고가 따르기 마련이다.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것이 수고로 나타나는 것이다.
소망을 이루려면 인내해야 한다. 참고 견디는 인내,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사진 = 울산 대왕암공원
by 레몬박기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광해수욕장, 물은 바다로 흘러간다 (0) | 2019.11.14 |
---|---|
사랑을 낚는 낚시꾼, 나는 사랑을 낚았다 (0) | 2019.10.10 |
하는 일이 없이 바쁘다 (0) | 2019.09.20 |
나의 개똥철학_ 오늘이 그런 날이다 (0) | 2019.09.19 |
[천성산계곡]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미래가 온다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