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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건물과 유적지

해군 진해교회 _ 예배하는 것이 이리 큰 은혜인 줄 몰랐습니다


교회는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그리고 다시 모이는 교회로 이렇게 순환되어야 온전해진다. 

우리는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배우고 훈련한다. 

이렇게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누리고 난 뒤에는 이것을 세상에 전해서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살다 지치고 또 힘들 때면 다시 교회로 모여 재충전하고 다시 세상을 향해 도전하면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 교회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진해 해군교회 NIKON D1X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9.0 | -0.33 EV | 18.0mm해군 진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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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군 진해교회 교회당 


모이는 것이 당연하고 또 너무 당연해서 때로는 귀찮기도 하고 이 때문에 힘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교회에서 모이는 게 어려워지다 보니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큰 은혜를 누렸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서인지 요즘 간간히 모여서 예배를 할 때면 정말 가슴 벅한 감동이 느껴진다. 

역시 보물을 그 소중함을 알 때 그 가치가 높아진다. 

더 잃어버리기 전에 이 소중한 것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젠 다시 잃어버리기 싫은데 ..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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