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자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해는 자두꽃이 예년에 비해 일찍 폈다.
자두꽃에서 나는 짙은 단내음
시골의 작은 교회를 둘러싼다.
예수의 향기가 이리 짙은 것인가?


양산 소토교회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신한 각시붓꽃의 자태  (0) 2021.04.02
양지에 핀 양지꽃  (0) 2021.04.01
동백꽃 꽃잎 속으로_동백꽃 접사  (0) 2021.03.25
명자나무 명자꽃  (0) 2021.03.25
대표 봄나물 냉이 냉이꽃  (0)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