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중.
40년만에 쇤브룬궁의 '그로세 갈레리에'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개방하고
거기서 크르츠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였다.
오찬 장소인 쇤브룬궁 1층 '그로세 갈레리에'는 1961년 구소련 흐루시초프 서기장과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40년만에 처음 외부 공식행사 장소로 개방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에서 국빈으로 아주 지극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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