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잠들었던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는다.
새순을 밝혀주는 아침 햇살
봄의 따스함이 느껴지느냐?
난 너의 초록이 좋다.
신선하고 맑고 기분 좋은 ..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꽃을 목필, 북향화라고 부르는 이유 (0) | 2021.07.14 |
---|---|
동네 개천에서 잡은 도룡뇽 (0) | 2021.07.13 |
한국 특산종 장지뱀 (0) | 2021.07.12 |
진달래꽃 역광 사진 (0) | 2021.07.12 |
천리향을 찾아온 꿀벌 (0) | 202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