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바위 틈을 비집고 나온 제비꽃

봄 햇살이 따사롭다. 

바위 틈으로 뿌리를 내린 제비꽃 무리

화창한 봄 빛을 맞으며 일광욕을 한다. 

봄의 기운을 입는다. 

 

 

#제비꽃
#제비꽃_통도사 극락암에서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새의 비행  (0) 2021.09.04
꽃마리  (0) 2021.09.04
별자리지도를 보는 것 같은 민들레홀씨 접사  (0) 2021.08.31
탱자나무꽃의 꽃말은 '추억'  (0) 2021.08.25
부산대 총장은 검사출신  (0)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