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없이 시간이 지나간다.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만본다.
내 청춘이 그렇게 지나갔고
나의 중년도 그렇게 지나간다.



by레몬박기자
반응형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면 (0) | 2021.12.16 |
---|---|
붉은 동백꽃 봄이 떠나는 소리를 듣는다 (0) | 2021.12.16 |
붉은 백일홍 (0) | 2021.11.12 |
상사화 (0) | 2021.11.12 |
오늘은 반려견 장군이가 나를 끌고 다닌다 (0)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