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하늘을 봤어
수많은 별들이 쏟아져 내렸지
그 별들을 쫓아 내달렸어
그리운 추억이 가슴을 후벼팠어
별 하나하나에 너의 얼굴이 박혀
너를 따라 달리던 내 지친 발자취는
네 기억 속에 있지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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