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덕에
요즘 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도 더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 화에는 지체 장애인의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다뤘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우영우는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또 고백을 받으며
사랑하는 감정에 대해 이해한다.
그리고 키스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진심 작가의 마음에 들어가보고 싶다.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려는지..
그저 환상에 지나지 않는 그런 사랑이야기가 되지 않길 바란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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