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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쇠별꽃' 들판에 별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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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별꽃이라는 이름은 꽃의 형태가 작은 별과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학명은 Stellaria aquatica SCOP.이다.

 

 

 

 

쇠별꽃은 줄기의 높이가 20∼50㎝이고,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며 윗부분은 어느 정도 곧추서고, 

줄기에는 1개의 실 같은 관속(管束)이 있으며 윗부분에 선점(腺點)이 약간 있다.

잎은 마주나며 밑부분의 것은 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져서 줄기를 둘러싸고 

길이 1∼6㎝, 너비 8∼30㎜로 끝이 뾰족하며 표면의 엽맥이 쑥 들어간다.

 

 

 

 

 

5∼6월에 가지 끝의 취산화서(聚繖花序)에 백색꽃이 달리고 

잎짬에서도 1개씩 나오며 꽃이 핀 다음 꽃대는 밑으로 굽는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난형이다.

 

 

 

 

 

이 식물은 다소 습기가 있는 들이나 밭에 살며 

거의 우리나라 각지에 나고, 

북반구의 온대·난대 및 북아프리카에 분포한다. 

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나물이나 국거리로 하며 김치·생채로도 할 수 있어 소채 대용 가치가 높다.

또한, 구어혈(驅瘀血)·활혈·최유(催乳)·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민간에서는 산후어체복통(産後瘀.滯腹痛)·유즙부족·질타손상(跌打損傷)·부종·위염·충수염(蟲垂炎)·악창종독(惡瘡腫毒) 등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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