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감결마을
비가 온 후 마을에 짙은 운무가 덮였다.
신비감이 더해지는 작은 시골 마을
이 마을에 있는 소토교회
운무에 덮여 있으니 신비감이 더해진다.
뭔가 신적이 기운이 넘쳐 나는 것 같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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