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에 있는 서생등대
1920년 3월 26일에 첫 불을 밝혔으니 그 역사가 100년이 넘었다.
100년 넘게 우리나라 동해바다의 길잡이 된 서생등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라
(마 5:14)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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