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란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이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과거 잘못된 선택을 했던 그곳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물이다.
너는 내게 있어 소중한 존재다.
목숨을 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더불어 다른 이의 생명도 귀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가문이 하는일이 무엇이더냐?
대대로 재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입니다.
야설록 '항마검선' 25권 p61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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