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커서 그런가? 작은 일엔 신경쓰지 않는다
곁에서 봐도 정말 멋지다. 품위가 있다.
역시 사람이든 짐승이든 품위가 있으려면 걸맞는 덩치가 있어야 하는 것일까?
작아도 산 같은 사람.. 그런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
아참..니 이름을 까먹어서 그냥 돌쇠라고 했다. 미안하다.
담에 니 주인한테 물어보고 제대로 불러주마..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 편대 출격 (0) | 2012.09.14 |
---|---|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나르는 왜가리의 비행 (1) | 2012.09.08 |
고집쟁이 흑염소 날 보는 너의 눈빛 (0) | 2012.08.31 |
송아지의 개인기 자기 꼬리 물기 (4) | 2012.08.26 |
사냥개의 멋진 포스 여기가 우리 집이라우 (2) | 201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