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 마음에 단 비를 내려주오 Lemonpark 2013. 3. 22. 07:35 교회 정원에 피어 있는 꽃, 방금 전 내린 비에 아직 몸이 적셔있네요. 화사한 웃음만큼 이제 봄날의 햇빛을 즐기려나 봅니다. 교회 화단에 피어 있는 꽃, 이름을 모르네요. 붉은 색과 노란 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하여간 이쁩니다. 붉은 정열을 불태우며 화사하게 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카메라로 '전체' Related Articles 떨어진 목련에 동백을 입히다, 떨어진 꽃의 재활용 내 이름은 장미, 담벼락 위로 당신을 반기다 덕유산 설경, 천상의 기를 바라며 백일간의 사랑, 길에서 만난 백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