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아름다운 작은 연못이 있는 전원주택, 봄날 전원주택의 아름다움
경주를 여행하다 영화에서나 보던 아름다운 집을 발견하다.
집 곁으로 기차가 다니고, 그 앞에는 작은 언덕이 있다.
집 앞에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작은 연못이 있고, 집 주위로는 꽃과 나무들로 둘러 싸여 있다.
여긴 누가 사는 곳일까?
경주를 여행하다 본 아름다운 전원주택
집앞 연못에 집이 고요히 앉아 있다.
조금 비켜서서 찍은 샷
연못 주위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다
경비행기와 낚시터의 잔재가 남아 있는 연못
집을 들어서는 문도 작품이다. 그 옆에는 철길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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