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센터를 파크, 푸름에 잠긴 공원 그리고 휴식
푸름은 생명력을 보여주고, 푸름은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겨울의 메마름을 이겨내고 푸른 새순이 돋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생명감을 느낍니다. 푸름 아래에는 쉼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친구가 있습니다. 빛이 이 푸름과 어울릴 때 우리는 신비한 세상을 보게 됩니다. 푸름을 통과한 빛의 움직임 우리는 그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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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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