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자유갤러리

시선과 응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그건 눈에 비친 사물일수도 있지만 눈으로 담을 수 없는 빈 마음일 수도 있다.





응시_광안대교

바라봄_광안대교

 

 

동백섬 주차장에서 광안대교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