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의 전통적 의술에 따르면, 절제와 건전한 품행이 질병을 에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절제하는 생활과 건전하 품행은 인간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병이 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평형이 깨져 자연이 본 궤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건강해지는 길은 바로 절제와 조화 그리고 '건강한 신체 속에 깃든 건전한 정신'에 있다고 밝혔다.
-요슈타인 가이더 '소피의 세계' 중에서
사진 = 동래중앙교회 몽골의료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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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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