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 새벽같이 출발해서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작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모습이 참 이채롭고 정감이 넘쳤습니다. 식사를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침이슬에 젖은 풀잎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실 때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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