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길을 헤치며 할머니는 어딜 가시는 걸까요?
제가 D1X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감성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이런 감성이 표현되는 카메라를 발견하질 못했거든요.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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