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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에 있는 영남포정사 진주성에 영남포정사 정문이 있다. 조선시대 경상남도 관찰사가 업무를 처리하던 영남포정사의 정문이다.영남포정사는 경상남도 도청을 부산으로 옮기기 전까지 도청의 정문으로 사용하였다. 사진 = 진주성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진주성에 있는 대장군전의 위용 조선시대에 지금의 미사일에 해당하는 무기들이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화살에 화약을 달아 멀리 날릴 수 있는 신기전이 있고 대함 미사일 같이 생긴 대장군전도 있었다. 진주성 성곽에 이 대장군전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 진주성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진주성 논개 사당과 논개 초상화 진주성 논개 사당 사진 = 진주성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논개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진주성 논개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진주성 사진 = 경남 진주시 진주성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겨울 진주 남강을 떠도는 오리배들 초겨울 아내와 찾아간 진주성 진주성 아래 도도히 흐르는 남강의 정취 한가로이 노는 오리배.. 조요하게 비치는 겨울 햇살 매년 10월이면 여기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린다. 사진 = 진주 남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 민주화의 산실 보수동 중부교회 부산 민주화의 성지라 할만한 부산 중부교회 사진 = 부산 중부교회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발렌타인 꽃말은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 소토교회 화단에 보라색의 아주 멋진 꽃이 피어 있습니다. 이 꽃이 뭘까 알아보니 '발렌타인'이라고 하네요. 발렌타인하면 발렌타인데이가 떠오르는데 이 발렌타인 꽃말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바로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라는 뜻이랍니다. 사랑을 찾으려면 멋을 부려보세요. 사진 = 소토교회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소토교회를 달콤한 향기로 덮은 만리향 우리 교회에 어느 날부터 정체모를 향기가 배여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는 향기일까? 궁금해서 교회를 한 바퀴 돌아보니 평소에 보지 못했던 꽃 무더기가 보인다. 햐~~ 이 놈이었구나..너희들이 이리 좋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바로 만리향이라 부르는 이들.. 만리향은0.5~1cm 정도의 작은 꽃이 여러송이 열리는, 중국 원산인 물푸레나무 과의 꽃나무. 그 향이 무척 향기롭고 강해 만 리까지 퍼진다 해서 영남 지역 외 일부 지역에서는 금목서, 은목서 통틀어 만리향이라고도 한다. 꽃이 귀한 늦가을에 피는 덕에 옛날엔 사랑채 앞에 심고 선비의 꽃이라 부르며 사랑받기도 했다고. 우리 나라에선 추위에 약해 남부 지역에 주로 많이 자라며, 이르게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꽃이 핀다. 9월 중순을 넘기면 꽃이 흐드러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