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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로 흘러가는 엄청난 급류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다. 폭포로 흘러드는 엄청난 급류 그 소리에 이미 내 가슴이 뛰고 있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일으키는 엄청난 물보라 나이아가라폭포가 보이지 않아도 여기 폭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크고, 그 물보라는 엄청나다. 사진=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헬기 by 레몬박기자
헬기에서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 폭포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폭포를 내려다보다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2만년에 걸쳐 암석을 깎아내면서 흘러온 나이아가라강 나이아가라 강(Niagara River)은 이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잇는 강이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을 이룬다. 길이 56 km이며, 중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나이아가라 강은 지난 20,000년 동안 북미 오대호 지역의 온타리오 호와 이리 호 사이에 노출된 암석을 깎아내면서 흐르고 있다. 사진 =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 전망대에서 구경하기 유람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 = 나이아가라폭포, 캐나다 by 레몬박기자
무지개로 치장한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 무지개가 둘렸다. 사진 =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by 레몬박기자
나이아가라폭포 급류 월풀 체험하기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어지는 강줄기 폭포가 가까워질수록 유속이 빨라지면서 급류가 된다. 급류를 분류할 때 최고 수준의 급류로 분류된 이곳 제트보트도 한계선 이상까지 가면 위험해진다는 나이아가라 월풀 급류를 제트보트를 타고 다녀왔다. 이 월풀을 보고 세탁기에 응용했다고 하는데.. 사진= 나이아가라폭포 월풀 급류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나이아가라폭포 제트보트 체험 안내하는 예쁜 가이드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하기 전 월풀 제트보트 체험을 하는 곳으로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 앞 급류 체험을 제트보트를 타고 하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쁜 백인 가이드들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영어로.. 그런데 우린 한국에서 유학온 알바생이 해주어 아주 편하게 급류체험을 하였다. 제트보트를 난 제트스키로 착각했다. 아주 큰 스릴을 생각했는데, 20여명이 타는 제트 보트에서 그런 스릴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시 간다면 제트보트 체험은 생략할 것이다. by 레몬박기자